"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루비오 등 참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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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루비오 등 참석"(종합)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 고위급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측과 만나 미국이 마련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구상을 논의한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등 미국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미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이것(평화구상)이 우크라이나에 최선의 제안이 되도록 그들과 계속 협력 중"이라며 "우리는 그들의 입장이 뭔지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제안은 미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간 협력을 포함해왔다"고 말했다.

총 28개 조항으로 구성된 미국의 평화구상은 미국과 러시아가 먼저 만나 만든 것으로 우크라이나보다는 러시아에 훨씬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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