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위·특사 '우크라 종전안' 주도…국무부·NSC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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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특사 '우크라 종전안' 주도…국무부·NSC 깜깜이"

평화 계획 초안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 대표 등이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만나 작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올해에도 여러 차례 만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절친인 위트코프 중동특사가 주도해온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맏사위가 가세해 함께 진두지휘에 나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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