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日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마치고 귀국…김경문 감독 "선수들의 장점 발견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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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日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마치고 귀국…김경문 감독 "선수들의 장점 발견한 시간이었다"

한화 이글스가 마무리캠프를 마쳤다.

한화는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진행했다.

김경문 감독은 "교육리그부터 오래 있었던 선수들도 있는데 모두 부상 없이 열심히 캠프를 잘 마쳐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감독으로서 선수들의 장점을 많이 발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선수들 모두 비시즌 동안 각자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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