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가 침체된 상권 살리기 대책을 강구하고 국가 유공자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
시의회는 안정열 의장 등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소통실에서 보훈단체 예산 지원 방안 및 명동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10년 ‘차 없는 거리’ 지정 후 상권 침체가 심화되자 상인들이 차량 통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의회에 도움을 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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