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조례를 잇따라 발의했다.
먼저 안경자 의원(비례·국민의힘)은 디지털 미디어 판별력을 높이기 위한 '대전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민경배 의원(중구3·국민의힘)은 '대전시 외국인 유학생 등의 지원 조례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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