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개인 부문 1위를 포함해 총 18명이 이름을 올렸지만, 2명이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31)와 삼성 라이온즈 타자 르윈 디아즈(29)다.
정규시즌 29경기에서 17승 1패 승률 0.944,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해 투수 부문 타이틀 4개를 독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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