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승부로 11위 제주(승점 36·9승 9무 19패·39득점)와 12위 대구(승점 33·7승 12무 18패·45득점)는 최종 38라운드에서 승강 플레이오프(PO)와 다이렉트 강등을 다투게 됐다.
오는 30일 오후 2시 K리그1 최종 38라운드에서 대구는 FC안양, 제주는 울산 HD를 상대한다.
대구는 38라운드에서 안양을 꺾은 뒤 제주가 울산에 잡히길 기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