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K리그2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 이랜드는 오는 27일 목동운동장에서 성남과 준PO를 치른다.
이랜드는 전반 30분 ‘센터백 듀오’ 오스마르와 김오규가 두 번째 득점을 합작했다.
오스마르가 오른쪽에서 왼발로 올린 크로스를 김오규가 머리로 받아 넣으며 이랜드가 2-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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