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인대 손상→마무리캠프 조기 귀국' 제환유, 결국 수술대 오른다…사령탑도 "안타깝다"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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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인대 손상→마무리캠프 조기 귀국' 제환유, 결국 수술대 오른다…사령탑도 "안타깝다" 아쉬움

두산은 23일 "제환유가 지난 11일 라이브 피칭 후 우측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이후 지속적 자극으로 투구 휴식 후 19일 귀국했다.20일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재발 가능성이 높아 수술 치료가 현실적이라는 소견을 받았고, 제환유는 MCL(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김원형 감독도 제환유의 부상 소식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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