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인트] 에드가 무서워 너무 일찍 잠갔다...아쉬운 김정수 대행의 수비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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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인트] 에드가 무서워 너무 일찍 잠갔다...아쉬운 김정수 대행의 수비적 선택

제주 SK와 대구FC는 2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파이널B 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제주의 김정수 대행은 김정민을 빼고 장민규를 투입했다.

김정민이 뛰면 생기는 장점이 있지만, 장민규를 넣어 오히려 수비적인 부분에 집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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