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일상이 행복한 나들이가 되는 관광 인천” [경기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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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일상이 행복한 나들이가 되는 관광 인천” [경기인터뷰]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66)은 “인천은 고유한 관광 자원이 풍부한 매력적인 도시”라며 “이를 효과적으로 연계·관리해 관광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편안한 나들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항장 문화지구는 인천 고유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한 대표 관광지다.

인천의 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축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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