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이번 주부터 소소위 가동…특활비·국민성장펀드 등 두고 난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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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이번 주부터 소소위 가동…특활비·국민성장펀드 등 두고 난항 예고

구체적으로는 △1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AI혁신펀드·공공AX(각 10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1조 1500억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1703억원) △대미 투자지원 정책금융 패키지 등이 꼽힌다.

인공지능(AI) 등 6대 신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의 경우 민주당은 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예산 증액을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전액 삭감을 요구하고 있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AI혁신펀드와 공공AX 예산은 중복 사업이라는 이유로 국민의힘이 삭감을 요구 중이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에도 올해 대비 국비 지원이 1500억 원 늘어난 점을 두고 ‘지방선거용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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