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에서 골맛 보고 돌아간 이태석, 소속팀 경기서는 2도움 맹활약…월드컵까지 상승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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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에서 골맛 보고 돌아간 이태석, 소속팀 경기서는 2도움 맹활약…월드컵까지 상승세 이어간다

이태석이 23일(한국시간) 호프만 페르조날 슈타디온에서 열린 블라우바이스 린츠와 원정경기에서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3-2 승리에 기여했다.

축구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수 이태석(23·아우스트리아 빈)이 A매치에서 골맛을 본 뒤 소속팀으로 돌아가자마자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태석은 23일(한국시간) 호프만 페르조날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블라우바이스 린츠를 상대로 두 개의 도움을 올리며 3-2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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