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로 10억 날린 류승룡, 자존심 내려놨다…고창석에 SOS (김 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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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로 10억 날린 류승룡, 자존심 내려놨다…고창석에 SOS (김 부장 이야기)

오늘(23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10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가 막막한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그동안 데면데면했던 형 김창수(고창석)를 찾아간다.

과연 김낙수는 험난한 현실 속에서 형의 위로를 받아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두 형제의 만남과 못다 한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0회는 오늘(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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