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두산 감독 "제환유 부상 안타까워…내년 6∼8선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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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두산 감독 "제환유 부상 안타까워…내년 6∼8선발 준비"

10월 29일 마무리 캠프에서 선수단과 만난 김원형 감독은 이달 21일에 귀국해 곰들의 모임에서 팬들 앞에 섰다.

김 감독은 "선발 투수 후보였던 제환유가 마무리 캠프 막판 라이브 피칭을 하면서 부상당했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FA 두 선수가 두산에 남아 우리 투수진 전력이 잘 유지됐으면 좋겠다"며 "잭 로그는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시아 쿼터도 투수를 영입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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