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설 세부 종목별(남녀 싱글·페어·아이스댄스) 출전자가 확정됐다.
여자 싱글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시즌 두 차례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모두 금메달을 딴 지바는 랭킹 포인트 30점을 기록, 가장 좋은 성적으로 다음달 4~7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5~2026 ISU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 남자 싱글은 이번 시즌까지 7시즌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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