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고, 충북청주는 6승 10무 22패, 승점 28점으로 13위다.
경기를 앞두고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은 “2025년 마지막 경기다.
그동안 경기를 못 뛴 선수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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