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감독은 “선수들과 스태프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한국 근대5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팍타크로 임안수(고양시청), 김성민 경장(경기도북부경찰청), 안성조(경기도장애인볼링협회)가 맹호장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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