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오른쪽)이 23일(한국시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와 MLS컵 PO 서부 콘퍼런스 4강전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추격골을 터트린 뒤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LAFC 손흥민(오른쪽)과 밴쿠버 팔프 프리소가 23일(한국시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MLS컵 PO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후반 추가시간 상대 문전 왼쪽 ‘손흥민 존’에서 짜릿한 프리킥 골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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