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총 7개의 전문팀을 유기적으로 조직하여, 초기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금융(PF) 전략, 계약(EPC), 기후변화 정책 대응 및 분쟁 가능성까지 사업 전 과정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법률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계약 자문과 연관 분쟁 자문을 꾸준히 수행해 온 김 변호사는 프로젝트 계약관리 분야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PE·금융자문에 한재상 변호사(연수원 36기),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에 민창욱 변호사(변시 1회)등이 포진 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