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민의힘의 영남권 장외집회에 대해 "12·3 내란이 일어난 지 곧 1년이다.이제라도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러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을 국민은 없다"고 했다.
이어 "내란을 통해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민생을 파탄 내려고 한 이는 윤석열"이라며 "북한 도발을 유도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전쟁의 참화 속으로 밀어 넣으려 한 자 역시 윤석열"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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