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기대주 김종명, 방콕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58㎏급 은메달…송다빈은 여자 67㎏급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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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기대주 김종명, 방콕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58㎏급 은메달…송다빈은 여자 67㎏급 동메달

김종명, 황커펀, 박태준(왼쪽부터)이 22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후아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58㎏급 시상식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명은 22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후아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둘째날 남자 58㎏급 결승에서 황커펀(중국)에게 라운드 점수 1-2(4-4 0-4 4-4)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종명은 대회 준결승에서 2024파리올림픽 58㎏급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준(21·경희대)을 라운드 점수 2-0(6-0 8-7)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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