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현무가 맡고, 사회는 기안84가 진행한다.
배우 이장우(왼쪽)와 조혜원.
두 사람의 만남은 2018년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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