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경기 안성과 평택의 공장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36대와 인력 108명을 동원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오전 11시 31분에는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한 폐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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