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 전통시장 입체 주소 지능화 사업 '상권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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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 전통시장 입체 주소 지능화 사업 '상권 활성화‘ 기여

서울시가 내년에도 ‘전통시장 입체 주소 지능화 사업’을 추진한다.

최진혁 서울시의원(주택공간위원회, 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전통시장 재난대응을 위한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진혁 의원은 “ ‘전통시장 재난대응을 위한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은 단순히 지도 정보 제공을 넘어,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통시장의 접근성과 신뢰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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