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한 마무리 캠프를 마친 선수단이 23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마무리 캠프에는 2026년 신인 오재원, 최유빈, 권현규를 포함한 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김경문 감독 등 코치진의 지도 속에 내년 시즌을 준비했다.
캠프 막바지에는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마무리 캠프에 파견했던 박정현, 정민규, 한지윤이 합류해 청백전 2경기를 소화햇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