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ODA 한파에도 1억불 약속 지켰다…글로벌펀드 투표권 확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 ODA 한파에도 1억불 약속 지켰다…글로벌펀드 투표권 확보

내년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이 14%나 삭감되는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은 감염병 퇴치를 위해 글로벌펀드에 지난 회차와 동일한 1억 달러(약 1천470억 원) 지원을 약속하며 국제사회의 신뢰를 지켰다.

글로벌펀드 측은 한국을 "강력한 의지를 유지한 공여국"으로 치켜세우며, 한국이 이사회 투표권을 가진 이사국으로 승격됐음을 알렸다.

실제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펀드에 공급한 진단기기와 의약품 규모는 약 8억4천900만 달러(약 1조2천480억 원)에 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