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방문객 6만 명, 매출 약 3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13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방문객 약 6만 명, 매출 약 3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축제 성공의 바탕에는 평창 고랭지 배추의 높은 품질과 10여 년간 축적해 온 양념 맛 개선 노하우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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