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매치를 통해 센추리클럽 가입이 기대됐던 이금민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23일 대한축구협회는 “이금민이 왼발 근막 파열로, 정민영이 오른 발목 염좌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대체자로는 이수빈을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여자 대표팀은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아시안컵에서 호주, 이란, 필리핀과 함께 A조에 속해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