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댄스에 빠진 회사 동료가 남자 동료들도 소통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상에서 과감한 복장을 입고 야한 동작을 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민망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 A씨는 "회사 동기 한 명이 작년부터 폴댄스에 미쳐서 계속 '폴린이'(폴댄스 초보자)라고 하면서 영상 올리고 (갈수록) 초급, 중급 올라가더니 옷도 점점 야해지고 동작도 과감해졌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회사 동기들 서로 다 팔로우하고 있는데, 남자 지인들도 다 보는 인스타에서 진짜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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