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32)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셋째 날에서 상위권에 포진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기존 단독 2위에서 4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임진희 등은 공동 16위(10언더파 206타)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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