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9·울버햄튼)이 11월 A매치 이후 치른 소속팀 복귀전에서 또 승리에 실패했다.
이날 패배로 2무10패(승점 2)가 된 울버햄튼은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팰리스는 후반 18분에 나온 다니엘 무노즈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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