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보노보의 집단 폭력…'평화의 영장류' 통념이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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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보노보의 집단 폭력…'평화의 영장류' 통념이 흔들리다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콩고민주공화국 사롱가 국립공원에서 암컷 보노보 다섯 마리가 수컷 한 마리를 집단 공격하는 사건이 포착됐다.

현장을 기록한 연구자는 막스플랑크 동물행동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소니아 파슈체프스카야(Sonia Paszczykowska)였다.

공격은 약 30분간 이어졌고, 끝난 뒤 일부 암컷은 손에 묻은 피를 핥는 모습도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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