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임종언·황대헌 모두 고배... 여자 계주는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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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임종언·황대헌 모두 고배... 여자 계주는 실격

최민정(성남시청).

사진=AFPBB NEWS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23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31초 127의 기록으로 6명의 선수 중 가장 늦게 들어왔다.

남자 500m에서는 준준결승에서 실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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