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셋째 날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23일(한국 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의 할라 올리비아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127을 기록, 최하위인 6위에 머물렀다.
함께 여자 1000m에 나선 김길리(성남시청)는 준준결승 2조에서 3위에 머물러 준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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