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작가인 호시노 겐(Gen Hoshino·星野 源)이 5개월 만에 내한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호시노 겐의 한국 첫 아레나 공연이다.
이번 공연명 '약속'은 첫 내한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한 국내 래퍼 이영지와 무대에서 그가 남긴 "(한국에) 자주 오겠다"는 한국어 인사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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