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도심에서 21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청소년들이 집단 난동을 벌이면서 총격을 가해 8명이 다치고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첫 번째 총격은 21일 오후 10시께 시카고 시내 시카고극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총격이 시카고시 10대들 사이에서 번지고 있는 ‘틴 테이크오버’(Teen Takeover)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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