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일릿은 잊어라…‘컴백 D-1’ 새로운 변신 기대감 최고조
그룹 아일릿이 '귀여움'과 작별을 선언, 새로운 변신을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컴백 작품은 세상이 만든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겠다는 아일릿의 포부를 담았다.
수록곡 ‘NOT ME’에는 글로벌 숏폼에서 주목받은 ‘Pink Like Suki’를 부른 미국의 여성 듀오 프로듀서 페블스 앤 탐탐(Pebbles & TamTam)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재기 발랄한 팝 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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