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男2인승 김진수·김형근, 올림픽 트랙서 4위 돌풍...동계올림픽 메달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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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男2인승 김진수·김형근, 올림픽 트랙서 4위 돌풍...동계올림픽 메달 청신호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깜짝 돌풍을 예고했다.

김진수(파일럿)와 김형근(브레이크맨·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2인승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5~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관계자는 “이번 4위 성적은 한국 봅슬레이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며 “대표팀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남은 월드컵 시리즈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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