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백반기행’에는 장영남이 일일 특파원으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통영으로 떠난다.
장영남은 통영어부장터축제 현장을 직접 찾은 뒤 제철 수산물의 매력을 전하며 지역의 맛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들이 귀했던 시절 외할아버지가 손자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내 남’ 자를 넣어 지은 이름이 장영남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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