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직업 또 바꾸는 거냐”고 묻자, 김대호는 “사직서를 항상 넣고 다닌다”며 야망(?)을 드러낸다.
그는 “방송을 안 했으면 이 직업을 택했을 것 같다.돈을 잊게 만드는 진짜 꿈의 직업”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전 소속, 현 프리’ 장성규·강지영·김대호가 들려주는 ‘사직서 유발하는 꿈의 직업’ 10가지는 11월 24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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