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왼쪽 2번째)이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 리그앙 1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9분 선제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의 이번 시즌 리그앙 마수걸이 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르아브르와 2025~2026시즌 리그앙 1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프랑스)와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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