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3일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신기술을 융합한 첨단농업 기술을 개발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고품질 연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혹한과 폭염 등 극한의 기후변화에 맞춰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고,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변화된 환경에 맞는 농업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우리 청은 급변하는 환경과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에 대응해 AI·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을 융합한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해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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