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힘들어서"…대선 후보자 벽보 훼손 일용직 40대 벌금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직 힘들어서"…대선 후보자 벽보 훼손 일용직 40대 벌금형

일 구하기 어렵고 생활이 힘들다는 이유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5월 20일 경남 김해시 한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제21대 대선 후보자들 벽보 중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자 벽보를 손으로 뜯은 혐의로 기소됐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후보자들 벽보를 보고 일 구하기 어렵고 생활이 힘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