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배드민턴 세계최초 여자단식 10관왕 도전…결승전까지 5경기 연속 무실세트 '퍼펙트게임'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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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배드민턴 세계최초 여자단식 10관왕 도전…결승전까지 5경기 연속 무실세트 '퍼펙트게임' 나올까

안세영이 오는 23일 오후 4시 20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 있는 퀘이센터에서 세계 7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호주오픈(슈퍼500) 여자 단식 결승전을 치른다,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열네 번째 대회인 호주오픈 정상에 도전한다.

총 다섯 게임에서 안세영은 와르다니에게 단 1게임만 내주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호주오픈 대회 내내 모든 상대를 10실점 이내로 꽁꽁 묶은 안세영이 결승전에서 5경기 연속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게임으로 우승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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