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융합연구원, 케이블카 원격 검사 로봇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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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융합연구원, 케이블카 원격 검사 로봇 개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케이블카와 리프트 등 삭도 시설을 원격으로 검사할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삭도 검사는 검사원이 수십미터 상공의 좁은 캐빈(객실)에 매달려 흔들리는 와이어와 바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봇융합연구원 컨소시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부터 와이어로프 검사 로봇, 삭륜(바퀴) 마모도 검사 로봇, 원격 제어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삭도 시설 원격 검사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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