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병원 키오스크 시스템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어르신들의 현실을 걱정했다.
이래서 어르신들이 병원을 다닐 수 있겠나 싶었다”고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모교 강연에서 겪은 세대 차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재우♥조유리, 남산 품은 77평 집 공개... “노후까지 여기서”
전현무, ‘친정’ KBS 첫 연예대상…“父투병, 힘들었는데 선물” [2025 KBS 연예대상]
강민경, ‘주사 이모’ 팔로잉 선 긋기 “걱정하시는 일 무관” 단호 [왓IS]
질책 대신 "포기하지 마!" 베트남도 감탄했다, 김상식표 형님 리더십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