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방치 옛 밀양대 3호관, 시민 소통 공간 재탄생…4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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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방치 옛 밀양대 3호관, 시민 소통 공간 재탄생…4일 개소

약 20년간 방치됐던 경남 밀양시 옛 밀양대학교 3호관이 시민을 위한 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밀양시는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내이동 옛 밀양대 3호관에서 '밀양소통협력공간' 개소식 및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이 열리고, 이튿날인 5일에는 밀양의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하는 포럼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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