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22일(한국시간) “밀란이 1월 영임 대상으로 실바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의 경험은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경쟁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망주 시절 플루미넨시에서 활약했던 실바는 2008년 밀란으로 이적하며 첫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4년간 핵심으로 활약한 실바는 밀란에 세리에 A,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토로피를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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