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 손예진 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 했습니다.
전체 수상작 리스트 한눈에 보기 『제46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명단 최우수 작품상 = 어쩔수가없다 여우주연상 = 손예진 (어쩔수가없다) 남우주연상 = 현빈 (하얼빈) 감독상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여우조연상 = 박지현 (히든페이스) 남우조연상 = 이성민 (어쩔수가없다) .
촬영·조명상 = 홍경표·박정우 (하얼빈) 각본상 = 김형주·윤종빈 (승부) 최다관객상 = 좀비딸 신인감독상 = 김혜영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신인여우상 = 김도연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신인남우상 = 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올해 청룡영화상이 남긴 의미 2025년 청룡영화상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한국 영화계의 현재 위치와 방향성을 다시 보여준 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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